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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에서 먼저 알아본 우리 그림책 작가전
김은주  2015-03-08 18:37:58, Hit : 2,697, Rec. : 594


국내보다 해외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그림책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렸다.  

서울시 동대문구에 있는 롯데갤러리 청량리점에서는 6일 ‘똑똑! 안녕? - 외국에서 먼저 알아본 우리 그림책 작가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전시회에서는 외국에서 먼저 두각을 나타내고 우리나라에 소개된 한국 작가 5인의 수상작을 포함한 대표작을 주로 선보인다.  

창작 그림책은 한 명의 작가가 글과 그림을 모두 창작해 책의 형태로 구성한 것으로, 작가의 철학과 예술관을 담아낸 창작물이란 면에서 하나의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림책은 단순한 학습수단을 뛰어넘어 독자의 감수성과 정서를 발달시킬 수 있는 문화적 산물로 자리 잡고 있을 뿐 아니라 이미 미국과 유럽 등 해외에서는 독립된 예술 장르로 인정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림책이 1970~80년대의 경제부흥정책과 맞물려 교육적·산업적 이유들로 장려되다가, 80, 90년대 초에 이르러 질 좋은 해외 그림책들이 국내에 소개되고 들어오면서 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당시 해외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유학파 그림책 작가들의 노력으로 창작 그림책 분야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인 관심이 커질 수 있었다.  

2000년대 이후에 이르러 우리나라 작가들은 국외로 활동 범위를 넓히며 이탈리아, 미국 등에서 개최되는 각종 해외 유명 도서전에서 명예로운 수상을 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한국 창작 그림책은 양적·질적인 성장을 거듭해 수많은 국가에 그 저작권을 수출하고 있다.

‘똑똑! 안녕? - 외국에서 먼저 알아본 우리 그림책 작가전’은 해외에서 호평 받는 우리 그림책을 통해 우리 그림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다.
http://www.cbci.co.kr/sub_read.html?uid=231641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30621213067267


한선예
외국에서 먼저 알아본 우리 그림책 작가전,,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이수지 작가님만 외국에서 먼저 알아본 우리 작가인줄 알고 있었는데 다른 여러분들도 계셨다는 것이 기쁘기도 하고 제가 많이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0^ 2015-03-11
19:34:56

 


김미라
정말 우리가 모르던 작가님들이 외국에서 알려진후에야 국내 재소개? 되는 일이 종종 있어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래서 작가님들도 본인 스스로가 다양한 노력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좋은 책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들도 국내작가의 좋은 그림책을 찾는데 일조하는 사람들이라는 뿌듯함을 갖고. 아자!!! 2015-03-27
11: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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